저질체력,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있다능...

#01.
신년 등반을 불교대학 도반들과 함께 하였다.
북한산, 대략 5시간 코스였는데... 아아..
백록담을 두번이나 다녀온... 수영과 요가, 라이딩까지...
한때는 강철체력을 자랑했던 나였는데...
새파랗게 젊은축에 끼는 내가... 완전 영겼다...... 아.쪽.팔.려.

#02.
집에 돌아오니, 건강검진 결과통보서가 와있었다.
오.마.이.갓.
뇌졸중(뇌경색), 협심증/심근검색(이걸 심뇌혈관질환이라고 하는데)의 위험이 있단다.
이유는.. 신체활동부족이 60%, 콜레스테롤이 30%, 체중....10%
충분한 운동이 매우 필요하다능....

#03.
되돌아보니.. 수술입네, 뭐네 하면서 지난 한해 운동과는 담쌓고 살기도 했다.
근데 1년후의 결과가 이렇다니.. 하긴... 평생 운동과 함께 살아야 할 팔자라는 선고도 받았다만..
당장 산행이나 라이딩은 조금 어려울수 있으니... 걷기라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by 염짱 | 2010/01/07 21:21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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