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시작, 적당히... 적절히...!

법륜스님을 직접 뵙고 싶다는 마음에, 이왕 올 한해 어떤마음가짐으로 보낼지 스님말씀 또한 듣고 싶은 마음에 정토회 시무식에 참여를 했다. 기운 찬, 하지만 가벼운 발걸음을 가진 청년이랄까? 스님에 대한 첫인상은 그랬다. 보는이도 기분 좋아지는 참 간편하다 싶은 법륜스님을 뵙고 나니,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첫째, 수행적 관점을 갖고 매순간순간을 살아 봅니다. 
댓가를 바라는 마음, 어디로부터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고, 나에게 일어난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일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둘째, 겸손하고, 청결하게, 물질적으로도 검소하게, 청빈하게 살아 봅니다.
스스로 적게 쓰는 것이 결국은 남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자신를 내려놓고 봅니다.

셋째, 좀더 긍적적인 생각을 가집니다.
'긍정적'인 것은 '낙관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안되는지 알면서도 뭐든지 잘될거야..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아닙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뚫고나가기 위해 탐구하는 노력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해보고 안되면, 그땐 '죄송합니다. 해봤는데 잘 되지 않았네요.'하고 인사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토회의 올해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하셨다.... 이건 패스... 다만 내가 어디에 줄을 섰는지에 대해서는 잊지 않겠음..
한가지 더, 더도 덜도 하지 않은 '적당히, 적절히'를 생활습관으로 삼아보려고 한다.


서울에 엄청난 폭설이 강타했다. 그래도 가벼운 맘이다.

by 염짱 | 2010/01/04 23:50 | 마음공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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