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review_비가 오는 날엔 스키점프를 해야한다.

스포츠만큼 각본없는 드라마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닥 땡기지 않는 스포츠 장르에..
심지어 제목이 '국가대표'라뉘... 차라리 'Take-off'라는 영어타이틀이 오히려 와 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녀는 괴로워에서의 즐거운 기억과 하정우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그리고 또 하나.. 유재석의 한마디.. 우린 동계인이군요..ㅋㅋㅋ.. 라는 말에 꼭 봐야만 했던 영화.

미국, 일본, 한국을 보기 좋게 비틀어버린다.
음.. 그리고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력..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다.
참참.. 미녀는 괴로워의 그 성형외과 의사선생님. 이번엔 갈비집 사장님으로 등장..ㅋㅋ
뻔함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엔 계속 울수 밖에 없었다능....
쩝.. 그나저나 김용화 감독의 영화 타이틀에 대해서는 기대를 버려야 하는 걸까...ㅋㅋㅋ

비가 오는 날엔 스키점프를 하고 싶을거 같다.


by 염짱 | 2009/07/31 01:03 | 놀이와 공부, 생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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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노상 at 2009/08/05 10:48
뭔가 분위기가 시원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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