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해

백수로서의 삶의 태도를 갖추기엔 아직 멀었다.
하긴 뭐.. 아직 백수라 명하기에 넌 아직 이르다.
음.. 뭐 처음하는 일이 다 그렇지 않겠어?

어차피 서른다섯 봄의 시작은 온통 처음인 것들 일거야.

왜 그런 로망이 있잖아?
벌건 대낮에 까페에서 차한잔 시켜놓고, 여유부리며 멍 때리는거..
빈자리 많은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나왔더니.. 여전히 벌건 대낮인거..
낮시간에 하는 교양강좌같은거 듣는거..
그리고.. 일하는 사무실 갔다가 퇴근시간 전에.. 저 먼저 나갈께요.. 하고 나오는거..
크하하하..

쉬엄쉬엄해

피에쑤.. 그나저나 낼부터 수유+너머 강학원 시작이다 얏호!

by 염짱 | 2009/03/10 23:39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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