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因緣) 2

인연(因緣)

"언제나 그 스스로가 농사 짓는 농부가 농부가 되라. 이 존재세계의 인(因)이 되어라. 주인이 되라."
우리 모두가 인(因)이 될 때, 이 인과 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걸 인연(因緣)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인연, 이거는 인연이 성숙도지 않았거나 인연이 넘었다 인연이 끝났다 그럽니다. 그래서 인연이 성숙되지 않은 중생은 부처도 구제하지 못한다 그러죠. 사무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연(緣)이 되지 말고, 인(因)이 되라는 소리, 이게 바로 '닦는다'는 개념입니다. (농담, '삶과 수행')

고미숙,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에로스>, 그린비, p230 에서

by 염짱 | 2009/01/02 17:55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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