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arma_문제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

정토회 불교사상강좌-달마대학 두번째 시간,
법륜스님과 만나는 첫번째 시간이기도 하다.

오늘 법문의 핵심을 단순하게 이해하자면, 
나를 고뇌하게 만드는 어떤 문제, 혹은 속박은
그것을 인식하는 전혀 새로운 생각이나 태도를 통해 
전혀 다른 차원에서 근원적으로 해결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 중심에는, 그리고 그 문제 해법의 중심에는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아닌 나,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눈을 뜨면, 그것은 한낫 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인데...
아직 내게는 너무나 어려운 명제이다.
꿈에서 깨면, 그것은 꿈이었을 테지만,  그 꿈은 처절한 현실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잠시 궁금증은 마음 한켠에 차곡차곡 쌓아 두기로 했다.
1년이라는 긴 숨을 고르는데, 겨우 두숨을 들이켰을 뿐이기 때문이다.

중도, 열반(니르바나), 해탈, 속박.... 하나하나 천천히 들이키자..

ps.
100일 명심문
부처님 법 만난 이 기쁨을 소중한 당신과 나눕니다.



by 염짱 | 2008/10/28 02:12 | 마음공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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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바니 at 2008/10/28 11:11
뭔가 쓸 얘기가 있는 것 같아서 왔는데 기억이 안남~ 벌서 치매? ^^;;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라는 책이 있슴다.
일독을 권함~
Commented by 염짱 at 2008/10/28 20:43
당케당케!! 알겠습니다!
요즘 신영복 선생의 '강의'를 읽고 있는데..
머리속에 똑똑 들어오는듯 하여 즐거워 하고 있어요..ㅋㅋ
Commented by 오바니 at 2008/10/29 15:28
오~ '강의' 너무 좋죠~ 왜 그런 지혜는 나이를 먹어서야 주어지는 것일까.
어릴 때는 힘도 의욕도 넘치지만 정작 저지르는 것은 실수 뿐이고...
이제 세상을 알게 될 때 쯤에는 많이 늦은 다음이겠지.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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