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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 셋과 함께 20일 단식에 돌입했다.
20일 단식이라고 해도, 감식(6일)-단식(7일)-보식(7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것이니 지금까지는 크게 부담스럽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단식프로그램명 : 롱부츠단식! 단식기간 : 약 20일 정도... 10월 23~25일 경에 끝나겠군. 중도포기벌칙 : 20만원 벌칙금 묻기..ㅠㅠ 단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는.. 1. 옆에서 한다고 하니깐.. 흠 2. 올 2월부터 조절해온 체질개선 노력에 쐐기를 박아 볼까 싶은 욕심. 10/3(금) 1일차 (감식1일) 흠.. 감식이라 하기엔.. 양을 줄인 뷔페식이었음 10/4(토) 2일차 (감식2일) 잔차모임끝나고..해물찜이랑.. 고백하자면 야식도 먹었다. 10/5(일) 3일차 (감식3일) 집에 하루종일 있은 덕분에.. 그럭저럭 잘 했다. 염짱! 화이링!!
아.. 일어학원 가는게 스트레스인가 보다. 학원에 가기가 싫다..ㅠㅠ
일어학원에 예습을 하지 않고 그냥 가면.. 수업이 거의 이루어질수 없는 구조이기때문에.. 하루에 2시간 이상은 반드시 공부를 해서 학원을 가야 한다. 이게 쉽지 않다. 돌이켜 보면... 압박으로 다가온 계기는 제주도 사업때문인거 같은데.... 출장이 자주 잡혀 6번가량을 빠졌더니.. 진도따라가는게 정말 버겁다. 더더욱 크게 다가오는 스트레스는... 일본인센세와 나, 이렇게 단둘이 수업을 한다는거다. 폐강위기까지 갔는데.. 센세는 내가 괜찮다면, 당신도 괜찮다는거다.. 그래서 거의 과외센세와 같은 구도로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이게 더 부담을 가중시키는거 같다..ㅠㅠ 아예 학원진도를 무시하고 내 진도에 맞추면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그것도 부담스럽다.. 이 부담감으로부터 벗어나야.. 일본어공부를 계속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아..아... 하루에 예습을 최소 2시간은 해야 한다는거,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한다는거, 내가 안가면 수업이 아에 없어진다는거, 그래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는거.... 이런게 갑자기 왜이렇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지...ㅠㅠ.. 3개월만에 찾아온... 스트레스다...ㅠㅠ 그래서.. 3일, 3개월, 그러고 나면 3년이 고비라고 하는건가...ㅠㅠ
아주 오랜만에 하나짱과 탕, 글구 준규군을 만났다.
함 보자보자 하다가, 선유도 라이딩을 한다길래 따라나선 하루였다. 오전 11시에 만나서 선유도에 들어가서 맛난 도시락 먹구, 잔디밭에서 수다떨며 뒹굴뒹굴, 음악도 듣고, 당산역근처서 마구로정식도 먹고, 대림동에 있는 까페 마르에서의 커피한잔.. 좋은 사람들과 너무 웃어서 배가 아플지경인 하루였다. ![]() ![]() ![]() 가파도엘 다녀왔다. ![]()
9월 초, 신림29동 번개때, 놀이터 풍경이다.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고 있는 동네 아이들, 한 아주머니가 봉다리를 들고 놀이터에 온다. 그리곤 아이들을 부른다. '애들아, 바나나 먹고 놀아라~' 놀던 아이들이 달려와, 너나 할것 없이 바나나를 하나씩 주섬주섬 챙겨 먹는다. 아직은 살만한 곳이다라는, 정이 느껴지는 마을 풍경이 참 좋았다. ![]()
휴..
추석과 이틀간의 제주도 출장. 그리고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관악 성찰과비전 마지막회에 참여하고.. 지역당 사람들과 간만의 해우... 맥주한잔... 동네사람들과의 만남은 항상 기분좋다. 그리고 1시 반이 다되어 돌아와서는.. 밀린 손빨래.. 내일부터는 일어학원도 다시 시작이다. 흠..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이번 과정 무사히 패스할수있을른지, 좀 걱정도 된다. 추석이다 뭐다 하면서.. 정신줄 좀 풀어놓고 지낸듯 한데... 앞으로 남은 2008년 빡센 하루하루가 될듯 하다..
언제나 그렇듯 제주도에 내려왔다.
이번엔 내 컴을 제주도에 델고 왔는데, 인터넷 접속을 시도하고는... 기념으로 좀 뜸했던 포스팅을! 올해부터는 명절음식으로 떡을 만들지 않기로 하셨다 한다. 먹는 사람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다소 귀찮다고 느끼신거 같다. 덕분에 음식만드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ㅋㅋ 할말이 그닥 없넹. 즐추! google 환경을 정비하던 중... 흠.. 2008년 새해다짐이 있더라. 2008년 새해다짐 1. 꼭 엄마가 되자. 2. 논문을 성공리에 마무리한다. 3. 영화, 책 열심히 보구, 시사에도 관심을 갖자. 4. 항상 웃는, 유쾌한, 긍정적인 염짱이 되자 / 날카로운 생각은 좀 줄이자 5. 제주도, 세계 공부를 하자
지난 금요일 이음책방 후원의 밤 행사때 선불제회원이 되고서,
일주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점심시간에 이음책방에 들렀다. 한상준 사장님은 책방 정리때문에 무지하게 바쁘신듯 하였다. 몇권의 책을 샀다. 1. 예술가로 살아남기 A. 마이클 슈메이트 지음, 서나연 옮김 / 다빈치 - 주제 자체가 관심사이다. 2. 코스믹 반디토스 A.C.바이스베커 지음, 박인순 옮김 / 작은이야기 - 요즘 소설읽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선 한 밀매업자의 인생 무한도전기'라는 타이틀이 확 땡겨서 챙겨왔다. 3. 아무도 기획하지 않은 자유 고미숙 지음 / 휴머니스트 - 고미숙의 최근작 '이 영화를 보라'를 쉽고 재미나게 읽었다. '수유+너머'에 대한 궁금함도 있고, 웹서핑을 하면서 궁금해하던 차, 역시 눈에 확 들어와 챙겨왔다. 잼있을거 같다. 4,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 존 에이브램스 지음, 황근하 옮김 / 샨티 - 풀집에서 추천해서 알게 된 책인데, 역시 기대되는 책이다. 매우 작은 건축회사 이야긴데, 30년간의 시행착오끝에 '지역과 회사와 지역'이 신바람나게 어우러지는 작은 회사 모델을 만들고 성공했다고 자평한다. 일, 사람, 지역이 화두인 요즘 내게 잼있을거 같은 책. ![]() ![]() ![]() ![]() 주말, 잼나게 봐야겠다. 오호홋! 참참... 심마넌마이너스사만이천육백원은 57400
오늘, 이음책방 후원의 밤 행사에 다녀왔다.
이음책방 은 2005년 10월에 문을 연, 대학로에 위치한 인문/예술/사회과학서적과 몇가지 음악을 파는 공간이다. 직장이 대학로이다 보니, 이음책방이 만들어졌을 초기에 몇번 갔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초기 모습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었을 것인데, 거기까지 미처 생각하질 못했고, 빈 구석이 많이 보이는 것이 그리 맘에 들지 않았던거 같다. 그러던 중, 요즘 좋아라 하는 분의 초대로 이음책방에 다시 가게 된 것이다. 이음책방이 건강하게 살아남기를 바라는 시인, 작가, 성우, 배우, 무용가, 음악가 들이 모였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많이 모였다. 지지하는 마음은 글을 낭독하거나, 퍼포먼스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그렇게 후원의 밤 행사는 이어졌다. 온앤오프 무용단의 공연, 이문재 님을 비롯한 작가님들의 낭독과 성우 김상현님 낭독, 그리고 말로밴드의 음악회는 정말 멋졌다. 사람의 목소리가 어떤 악기 못지않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사방이 책으로 둘러 싸인 공간에서의 작품낭독이나 공연은 충분히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그리고 촛불정국의 히로인 송호창 변호사와 배우 권해효를 만날수 있었다. 이 시대의 건강하고 대안적인 삶은 인문/예술/사회과학과 통할수 밖에 없는 숙명일수 있다. 뒤에 약속이 있어, 끝까지 함까 하진 못했지만, 이음책방을 살리기 위해 나의 작은 힘도 보태야 겠다. ![]() ![]() ![]() 기륭을 알게 된것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다. <기륭의 지난 투쟁현장> ![]() ![]() <오늘 8월 21일 목요일, 기륭투쟁 현장>
![]() ![]() ![]() ![]() ![]() ![]() 영화를 보는 나의 취향이 까다로운 편은 아니다.
구입일 : 8월 15일 목요일 12시경
구입처 : 영등포구청역에서 5분거리에 있는 K-MTBI 잔차 이름은 빨강이! 거금 45만원을 주고 구입하다. 그러나 후회는 없음!!!!!!!!!!!!!!!!!!!!!!!!!!!!!!!!!!!!!!!! Dahon Vitesee D7! 어여 나의 빨강이를 타고 달리고 싶구나!!! ![]() ![]()
1.
2. 3. 우석훈 - 샌드위치론 / 5. 7.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핫핫 양웬리 주연, 은하영웅전설-만화책 보기 ![]() ![]() ![]()
남원캠프 간다고... 금욜에 못가고..
남원캠프 다녀와서.. 너무 피곤하다고 월욜에 못가고... 그리고 어렵사리... 오늘 얼본어학원엘 갔는데..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 휴... 동사활용편으로 넘어오니.. 이거 너무 심하다... 아무래도... 이번 주말엔... 춘천이고 뭐고 닥치고 집에서 일본어 밀린 공부를 해야 할거 같다.. 할 수 있다!!
흠흠...
MBC다큐에서 몇곡 듣고는, 전 음반과는 다르게 나름 익숙하다 싶은 생각에.. 어깨가 들썩이는 것이 참 마음에 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CD를 주문을 했는데.. 흠흠.. 다큐에서 들은 곡이 전부더라.. 3곡에 모아이 리믹스까지 총 4곡이 전부다. 아니... 그 난리를 치고 컴백을 했는데, 달랑 세곡밖에 없는 건가 싶은 궁금증과 아쉬움이 들었는데.. 이 뭥미.. 우연히 밸리에 들어가서 서태지를 보던중.. 이게 싱글이라고... 뭐 8집이 싱글2장에 정규 1장이라고.... 서태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미리 습득하지 않으면... 안된단 말인가.. 앨범을 눈씻고 찾아봐서는 알수 없다. 이 음반이 싱글음반인것을..ㅠㅠ 아무래도 불친절한 태지씨에게 낚인거 같다.. 이럴루가.. 7월 20일 즈음, 진보신당 서울시당으로부터 아주 흥미로운 파티 초대장을 받았다. 이 파티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서울에, 100여명이 넘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자생적으로 집단 창작촌을 형성하고 있는 점인데 공교롭게도 이 지역이 준공업지역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떤 닥쳐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인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모아내고, 창작의 토대가 되는 지역과 호흡하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얽힌 욕망들 사이에서 결국 핵심은 문래동, 더 나아가 영등포구, 서울시가 어떤 가치를 중심에 놓고 이곳을 재구성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예술은 무한대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예술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만날 것인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지속성을 갖고 시도해야 한다.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가능성을 만들어가야 한다. ![]() ![]() ![]() ![]() ![]() ![]() ![]()
7월 18일 관악구의회에서 "관악구 공공급식 식재료 사용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사용 금지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민주노동당 이동영 구의원이 발의했고 구의원 전원이 찬성하여 통과되어 흠, 관악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휴.. 한달도 채 지나지 않은 8월 4일 관악구의회 임시회에서 한나라당 구의원 13명 전원이 나서 "사용 금지 결의안"을 취소시켜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아주그냥 쌩쑈를 하는구나.. 흠흠, 당의 지령을 받아 관악구의회와 관악구청장께 항의방문 다녀왔다. http://www.ga21c.seoul.kr/gwanak/branch.asp?folder=bbs&menu=1 http://www.gwana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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