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할사이..

블로그에 안들어온지도 두달이 지났네.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간다.

by 염짱 | 2009/11/25 17:53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1)

Concert_전제덕+민경인, 화려하고 넘치는 기운이 팍팍 와 닿는 공연.

아주 오랜만에 음악공연을 봤다.
그러고 보니... 공연장에서 마지막 본 공연도.. 노영심+전제덕이었던거 같다.

하모니카와 피아노, 사실 밋밋할 수 있는 공연 구성이다. 
그렇지만 두사람의 각기 다른 음악색깔이 오랜 호흡으로 하모니를 이루는 공연이었다.

전제덕의 하모니카는 정교하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참 화려하단 느낌을 갖게 만든다.
난 전제덕의 절제된 정교함보다는 장난기 가득한 화려한 연주가 좋다.

민경인의 '그랜드' 피아노 연주는 톡톡 튀는, 하지만 강함이 와 닿았다.
그러고 보니... 30대 남자의 넘치는 힘이 느껴지는 그랜드피아노 라이브는 처음이었다. 므흣..흠흠..

간만에 무대위의 에너지를 한껏 느낄수 있는 공연이었다.
맞아.. 음악이 이래서 좋은거였지.. 하하!! 더불어 현아양과 탕에게 감사!









by 염짱 | 2009/09/19 01:04 | 놀이와 공부, 생각 | 트랙백 | 덧글(0)

드뎌 출간되었구나..

4월, 이 책 원고로 한달을 정신없이 보냈는데...
드뎌 책이 나왔구나.
오오.. 인쇄본으로 만나고 싶다.... @@

희망제작소 지역총서 <펄떡펄떡 방어 잡는 모슬포 몽생이들>

by 염짱 | 2009/09/10 01:30 | 오래될 기억 | 트랙백 | 덧글(0)

요즈음..

하나.
영어공부는 잠시 주춤하고 있다.
Intermediate level에 들어서니..영어권에서 어학연수를 짧게는 3개월, 6개월에 이르기까지..
영어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는 학생들이 제법 많다.
스스로 비교를 하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의기소침해지려는 내가 보인다.
그냥 묵묵히, 천천히 가면 될텐데..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지.


둘.
오늘부터 정토회 불교대학을 다시 시작했다.
사실.. 이지녀샘의 조언이 가장 큰 이유이긴 했지만, 이렇게 시작을 했으니 다시 가보려 한다.
청년불교대학과는 사뭇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자신의 삶을 성찰하려는 사람들의 태도는 비슷하다.


셋.
아주 길게는, 몽골에서 영감받은 나의 10년후의 삶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작을 하려고 한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마음처럼 큰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마음을 키워가기 위해서는 용기와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쉽지 않은 일. 
아무튼 커피공부 시작!

그런데 말이지.. 한편으로는 무작정 멍하게 지내고 싶단 생각이 많다.


넷.
오늘부터 '매일 아침 쥬스를 만들어 남편에게 주기'를 시작했다.  ㅋㅋ
내맘.. 알아서 건강 좀 챙기시구요, 술과 담배도 좀 줄여주세요.

by 염짱 | 2009/09/09 00:32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0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8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8/21 04:34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8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8/19 04:34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5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8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8/06 04:36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film_Up_모험, 환타지 속에 아주 평범한 진리

# 01.
상상의 세계에서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
할아버지의 집이 하늘을 날기 시작하는 장면은 눈물없이 볼수 없었다.. 흠흠..
The Spirit of Adventure!!!


# 02.
부여 잡고 있는 것을 내려 놓고 살자는 생각을 머리속 한켠에 두고 사는데..
그래서 스스로가 좀더 가벼워 지려고 노력하고. 비울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이게 절대 쉽지 않은 일이다. 순간순간 발동하는 물욕을 다스리는 것은 너무나 힘든일이다.

기대치 않게 Up을 보면서 다시금 들었던 생각이다.
할아버지가 아내와의 한평생 추억이 담긴 가구들을 내려 놓고, 끝까지 부여잡고 있던 집마저 놓고 나니..
인생을 함께 할 친구들를 얻었으니 말이다.



by 염짱 | 2009/08/05 19:03 | 놀이와 공부, 생각 | 트랙백 | 덧글(0)

film review_비가 오는 날엔 스키점프를 해야한다.

스포츠만큼 각본없는 드라마가 없다고는 하지만 그닥 땡기지 않는 스포츠 장르에..
심지어 제목이 '국가대표'라뉘... 차라리 'Take-off'라는 영어타이틀이 오히려 와 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녀는 괴로워에서의 즐거운 기억과 하정우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그리고 또 하나.. 유재석의 한마디.. 우린 동계인이군요..ㅋㅋㅋ.. 라는 말에 꼭 봐야만 했던 영화.

미국, 일본, 한국을 보기 좋게 비틀어버린다.
음.. 그리고 음악과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력..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다.
참참.. 미녀는 괴로워의 그 성형외과 의사선생님. 이번엔 갈비집 사장님으로 등장..ㅋㅋ
뻔함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엔 계속 울수 밖에 없었다능....
쩝.. 그나저나 김용화 감독의 영화 타이틀에 대해서는 기대를 버려야 하는 걸까...ㅋㅋㅋ

비가 오는 날엔 스키점프를 하고 싶을거 같다.


by 염짱 | 2009/07/31 01:03 | 놀이와 공부, 생각 | 트랙백 | 덧글(1)

[Energy Power Up! series_1] 몽골의 기운이 담긴 사탕 드세요!


























몽골 동쪽고비사막 Dornogovi 의 Sainshand지역에 있는 'Energy Center'에서 몽골의 정기를 담아온 사탕.
Sainshand는 몽골에서도 가장 기운이 쎈곳이라고 한다.
북경올림픽때 중국선수들이 급비리에 이곳에 아서 기운을 쐬고 가서는..ㅋㅋㅋ... 1등을 먹었다고 한다. 

사탕 드시고!
에너지 파워 업 되시길!!


by 염짱 | 2009/07/28 21:01 | 오래될 기억 | 트랙백 | 덧글(2)

in Mongolia

여기는 몽골리아, 울란바타르, 골룸스APT
몽골에서의 마지막밤
끄적끄적...

초자연-초원과 사막
노마드-유목민의 삶
인간과 자연
초월적인 존재, 초월적인 힘
뭐 이런 여러가지에 대한 생각이 드는 여행
영빨 제대로 받은 7박8일.





by 염짱 | 2009/07/16 03:09 | 오래될 기억 | 트랙백 | 덧글(1)

아주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끄적이는 포스팅.

카르페디엠을 읽고 있다.
근래 한두달간 간혹 스치던 생각들이 하나 둘 다시 떠오르고, 나름 정리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by 염짱 | 2009/06/28 23:43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1)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1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6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6/22 04:33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0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6/21 04:33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미친 날씨에 기분 완전 업 되어 주시고..

장대비에, 천둥, 번개가 쉴틈없이 쳐대고.. 바람씽씽부는 오늘은 참으로 흥분되는 하루다.
이런날씨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얏호!!




by 염짱 | 2009/06/02 14:44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9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5/20 04:34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8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5/19 04:34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7일

  • 식시이틀째날아침(첫날은미음 오닐은죽이당 me2photo)2009-05-17 07:55:09

    me2photo

  • 드뎌주변을돌아볼여유를갖다(창가로남산타워도보인다 me2photo)2009-05-17 07:56:59

    me2photo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5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5/18 04:45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0)

salty의 미투데이 - 2009년 5월 12일

이 글은 salty님의 2009년 5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염짱 | 2009/05/13 04:34 | 150자 미만 구름 | 트랙백 | 덧글(2)

하루에도 백만번 왔다갔다하는 나의 생각..

#01.
내 의지만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내 바람대로만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이치를 처음 알게 되었다. 처음으로 겪어보는 지금의 상태가 참 어렵다.

#02.
서른다섯해의 삶, 대체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나의 목표는 무엇인지 명확했던거 같다.
그런데 지금은 도무지 모르겠다. 어떤 선택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내가 그동안 참 편하게 살아왔나.. 하는 의문도 든다.

#03.
한편으로는... 남편에게도, 가족에게도 그다지 좋은 사람은 아니었던거 같다. 
문득문득 가족들에게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다.
너무 어렵다.

#04.
결국 가벼워지고 싶고, 마음을 비우는 법을 나는 여전히 모르나 보다.
뭔가를 꾸억꾸억 채워넣으려고 하고, 지금이 아니면 안될거 같은 조바심이
하루에 백만번도 더 왔다갔다하게 만든다. 휴...

by 염짱 | 2009/05/10 21:56 | 산만한 염짱氏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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